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10월과 4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상황은 지난 아홉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3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4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적용된다.
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님을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제품에 준수해 최대 5만 3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남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웅진코웨이렌탈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앞으로도 업체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말했다.
